요즘 저는 강서지역, 신도림 지역 물건을 살피고 있습니다.
살펴보니 보험업에 적합한 사무실이 있어서 기업데이터 분석 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 10여 년 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크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무공간 중개를 해 드렸던 P사 대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험업 P사의 성공 스토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10년만에 1,400여 명의 보험회사로 성장한 P사의 지식산업센터 성공 스토리
<기업 개요>
P사는 각종 보험사고로 인한 손해액 및 보험금의 사정에 관한 업무를 하는 기업으로서 2016년 문래동에 있는 H 지식산업센터 한 층을 모두 분양받아 이전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직원이 400여 명이었지만 지금은 1,400여 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첫만남>
2017년 4월경에 P사 대표는 임대투자 목적의 물건을 찾고 있던 시기에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하려고 했으나 정보가 부족하여 어떤 전략으로 추진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저의 사무실로 방문하였고 이런 고민에 대하여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때 저는 에이스하이테크 분양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고, 시행사에 사전영업으로 물건을 확보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P사 대표님과 상담을 하면서 제가 준비 중이었던 물건들 중 대표님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골라 일부를 소개해 주었고, P사 대표님은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한 끝에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진행하고 있었던 P사의 사업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여러 가지 고충을 알게되었습니다.
<P사 대표님의 고민>
사실 당시 P사는 사업이 잘 되어 확장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주하고 있던 지식산업센터 내 별관을 매입하여 사무실을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저는 직감적으로 업무환경이 참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위치가 좋지 않고 더구나 추가 매입한 별관은 사무실로 적합한 공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H 지식산업센터 별관)
아니나 다를까, P사 대표님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위치했던 사무실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 지하철로부터 직원들의 출퇴근 거리가 멀다
- 여름에는 비 때문에 출퇴근이 어렵다
-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출퇴근이 어렵다
- 밤에는 우범지대처럼 어두워서 특히 여직원들이 지나다니기에는 너무 무섭다
- 사무실 근처에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다
- 이런 이유 때문에 직원 채용도 어렵다
- 직원들의 이직도 잦아 회사운영이 힘들다
이런 하소연을 하면서 교통이 편하고 편의시설이 많은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업이 잘 되던 시기여서 직원을 더 충원하여 사업을 확장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문래동에 있는 사무실로는 추가로 직원을 채용하는데에 한계가 있어 보였습니다. 사무실 위치도 나쁘고, 공간도 부족했었죠.
<고민해결을 위한 솔루션 제공>
저는 P사의 공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면 대표님은 더욱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곧바로 P사의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제가 확보하고 있는 물건과 지식산업센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P사의 문제해결 포인트와 연결하여 분석해 본 결과, 당시 최근 영등포구청역 3분 거리에 나와있는 분양물건이 적합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P사 대표님을 찾아가 현재 사무공간에 적합하지 않은 별관을 팔고 영등포구청역 3분 거리에 있는 L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 시기는 지식산업센터 호황기였기 때문에 큰 면적을 분양받는 것이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행사 대표 입장에서는 영업사원별 형평성 때문에 특정 영업본부에게 큰 면적의 층단위 물건을 몰아주는 경우는, 특별한 명분이 있지 않는 한, 거의 없었습니다.
(L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행사 및 시행사와 직접 만나 협의를 추진하여 2개 층을 분양받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당시 저의 설득 논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대행사 설득논리)
- 대형 평수 실수요자를 유치하는 것이 대행사 수익 측면에서도 좋고 실수요 기업에게도 좋다
- 그렇게 되면 시행사의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를 도와주는 효과도 있다
- 안정적 사업 마무리에 큰 기여를 하게 되면 시행사로부터 사업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시행사의 차기 사업 시 중요 파트너로 선택되어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시행사 설득논리)
- 규모있는 회사가 입주 시 건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 입주 시점에 안정적인 잔금을 치룰 수 있는 실수요 기업이 많아야 시행사의 사업 마무리가 제대로 될 수 있다 (당시에는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몰렸던 시기라서, 사업 말미에 잔금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빠지는 바람에 사업 마무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음)
- 대형 평수 분양받을 실수요자를 내가 직접 확보했다
대행사와 시행사를 설득함과 동시에 P사 대표님에게는 잔금 재원 마련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L 지식산업센터 잔금 시점에 H 지식산업센터의 별관 매각
- 부채비율 낮추는 방법도 알려줌
그러나 당시 별관을 매각하는 과정이 녹록치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L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받고 잔금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임대투자 목적의 매수자를 찾을 경우에는 별관 건물 특성상 원하는 매매금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실수요자를 찾을 경우에는 별관 사무실을 비워주고 임시로 있어야 하는 공간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문제해결의 핵심은 매각 타이밍이었습니다.
한참을 고민 끝에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하여 P사 대표님에게 제안하였고, 대표님이 흔쾌히 수락하여 실행에 옮겼습니다.
추진 과정은 다음과 같았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 L 지식산업센터 입주시기 1년 전에 전속계약을 맺음
- 별관 매각 진행
- 매각 방법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자 발굴 및 매매계약 성사
- 원하는 매매금액과 동시에 공간확보 이룸
지금까지 경험으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지 분석을 하여 해당 지역에 입주 시 시너지를 발휘할 업종이 무엇인지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수동에 의류 제작업체를 발굴하여 적시에 매매계약이 성사되었고, 별관 사무실에서 L 지식산업센터로 입주하는 시기에 맞춰 잔금 문제도 동시에 해결되었습니다.
성장 단계에 있었던 P사의 고민거리였던 공간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순간이었습니다. P사 대표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이후 고민이 생길 때마다 상담하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P사 공간문제 해결 과정에서 KBIZ공간연구원의 역할 정리>
P사가 사업확장에 따른 공간 확장 과정에서 만난 문제들, 즉 사무실로 부적합한 별관 건물 매각, 사무실 이전 시기, 새로 분양받은 L 지식산업센터 입주 시기, 이에 따라 준비되어야 하는 잔금 재원 마련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한 역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대행사와 시행사와의 조율을 통한 공간확보
- 입지와 업종 분석을 통해 적합한 매수자 연결
- 분양 잔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 수립
- 입주와 매각의 시점을 맞추는 전략 수립
- P사 대표님이 적합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근거 제시와 조언 역할
<마무리 : 에필로그>
P사는 특히 여직원들이 많은 회사이다보니 사무실의 입지와 주변환경이 중요했습니다. 편의시설이 많은 역세권 사무실로 이전 후 직원의 출퇴근이 편해지고 근무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었지요. 차후 새로운 직원 채용도 훨씬 더 잘 이루어지게 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골치아팠던 공간문제가 해결되니 대표님은 사업의 본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는 직원이 1,400여 명까지 늘어나 노동부에서 고용창출의 기여로 장관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보험업 기업 맞춤형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간 문제를 해결하여 성장하는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형태의 기업 혹은 기관의 공간문제 해결 스토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특성과 현황에 맞는 업무공간 확보 문제나, 분양/매매/임대 관련하여 복잡하게 얽힌 문제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지 상담요청 해 주세요.
전화 : 1566-8111
URL : kbizspace.com/ask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강서지역, 신도림 지역 물건을 살피고 있습니다.
살펴보니 보험업에 적합한 사무실이 있어서 기업데이터 분석 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 10여 년 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크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무공간 중개를 해 드렸던 P사 대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험업 P사의 성공 스토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10년만에 1,400여 명의 보험회사로 성장한 P사의 지식산업센터 성공 스토리
<기업 개요>
P사는 각종 보험사고로 인한 손해액 및 보험금의 사정에 관한 업무를 하는 기업으로서 2016년 문래동에 있는 H 지식산업센터 한 층을 모두 분양받아 이전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직원이 400여 명이었지만 지금은 1,400여 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첫만남>
2017년 4월경에 P사 대표는 임대투자 목적의 물건을 찾고 있던 시기에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하려고 했으나 정보가 부족하여 어떤 전략으로 추진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저의 사무실로 방문하였고 이런 고민에 대하여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때 저는 에이스하이테크 분양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고, 시행사에 사전영업으로 물건을 확보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P사 대표님과 상담을 하면서 제가 준비 중이었던 물건들 중 대표님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골라 일부를 소개해 주었고, P사 대표님은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한 끝에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진행하고 있었던 P사의 사업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여러 가지 고충을 알게되었습니다.
<P사 대표님의 고민>
사실 당시 P사는 사업이 잘 되어 확장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주하고 있던 지식산업센터 내 별관을 매입하여 사무실을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저는 직감적으로 업무환경이 참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위치가 좋지 않고 더구나 추가 매입한 별관은 사무실로 적합한 공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H 지식산업센터 별관)
아니나 다를까, P사 대표님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위치했던 사무실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 지하철로부터 직원들의 출퇴근 거리가 멀다
- 여름에는 비 때문에 출퇴근이 어렵다
-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출퇴근이 어렵다
- 밤에는 우범지대처럼 어두워서 특히 여직원들이 지나다니기에는 너무 무섭다
- 사무실 근처에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다
- 이런 이유 때문에 직원 채용도 어렵다
- 직원들의 이직도 잦아 회사운영이 힘들다
이런 하소연을 하면서 교통이 편하고 편의시설이 많은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업이 잘 되던 시기여서 직원을 더 충원하여 사업을 확장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문래동에 있는 사무실로는 추가로 직원을 채용하는데에 한계가 있어 보였습니다. 사무실 위치도 나쁘고, 공간도 부족했었죠.
<고민해결을 위한 솔루션 제공>
저는 P사의 공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면 대표님은 더욱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곧바로 P사의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제가 확보하고 있는 물건과 지식산업센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P사의 문제해결 포인트와 연결하여 분석해 본 결과, 당시 최근 영등포구청역 3분 거리에 나와있는 분양물건이 적합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P사 대표님을 찾아가 현재 사무공간에 적합하지 않은 별관을 팔고 영등포구청역 3분 거리에 있는 L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 시기는 지식산업센터 호황기였기 때문에 큰 면적을 분양받는 것이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행사 대표 입장에서는 영업사원별 형평성 때문에 특정 영업본부에게 큰 면적의 층단위 물건을 몰아주는 경우는, 특별한 명분이 있지 않는 한, 거의 없었습니다.
(L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행사 및 시행사와 직접 만나 협의를 추진하여 2개 층을 분양받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당시 저의 설득 논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대행사 설득논리)
- 대형 평수 실수요자를 유치하는 것이 대행사 수익 측면에서도 좋고 실수요 기업에게도 좋다
- 그렇게 되면 시행사의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를 도와주는 효과도 있다
- 안정적 사업 마무리에 큰 기여를 하게 되면 시행사로부터 사업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시행사의 차기 사업 시 중요 파트너로 선택되어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시행사 설득논리)
- 규모있는 회사가 입주 시 건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 입주 시점에 안정적인 잔금을 치룰 수 있는 실수요 기업이 많아야 시행사의 사업 마무리가 제대로 될 수 있다 (당시에는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몰렸던 시기라서, 사업 말미에 잔금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빠지는 바람에 사업 마무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음)
- 대형 평수 분양받을 실수요자를 내가 직접 확보했다
대행사와 시행사를 설득함과 동시에 P사 대표님에게는 잔금 재원 마련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L 지식산업센터 잔금 시점에 H 지식산업센터의 별관 매각
- 부채비율 낮추는 방법도 알려줌
그러나 당시 별관을 매각하는 과정이 녹록치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L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받고 잔금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임대투자 목적의 매수자를 찾을 경우에는 별관 건물 특성상 원하는 매매금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실수요자를 찾을 경우에는 별관 사무실을 비워주고 임시로 있어야 하는 공간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문제해결의 핵심은 매각 타이밍이었습니다.
한참을 고민 끝에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하여 P사 대표님에게 제안하였고, 대표님이 흔쾌히 수락하여 실행에 옮겼습니다.
추진 과정은 다음과 같았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 L 지식산업센터 입주시기 1년 전에 전속계약을 맺음
- 별관 매각 진행
- 매각 방법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자 발굴 및 매매계약 성사
- 원하는 매매금액과 동시에 공간확보 이룸
지금까지 경험으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지 분석을 하여 해당 지역에 입주 시 시너지를 발휘할 업종이 무엇인지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수동에 의류 제작업체를 발굴하여 적시에 매매계약이 성사되었고, 별관 사무실에서 L 지식산업센터로 입주하는 시기에 맞춰 잔금 문제도 동시에 해결되었습니다.
성장 단계에 있었던 P사의 고민거리였던 공간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순간이었습니다. P사 대표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이후 고민이 생길 때마다 상담하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P사 공간문제 해결 과정에서 KBIZ공간연구원의 역할 정리>
P사가 사업확장에 따른 공간 확장 과정에서 만난 문제들, 즉 사무실로 부적합한 별관 건물 매각, 사무실 이전 시기, 새로 분양받은 L 지식산업센터 입주 시기, 이에 따라 준비되어야 하는 잔금 재원 마련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한 역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대행사와 시행사와의 조율을 통한 공간확보
- 입지와 업종 분석을 통해 적합한 매수자 연결
- 분양 잔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 수립
- 입주와 매각의 시점을 맞추는 전략 수립
- P사 대표님이 적합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근거 제시와 조언 역할
<마무리 : 에필로그>
P사는 특히 여직원들이 많은 회사이다보니 사무실의 입지와 주변환경이 중요했습니다. 편의시설이 많은 역세권 사무실로 이전 후 직원의 출퇴근이 편해지고 근무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었지요. 차후 새로운 직원 채용도 훨씬 더 잘 이루어지게 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골치아팠던 공간문제가 해결되니 대표님은 사업의 본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는 직원이 1,400여 명까지 늘어나 노동부에서 고용창출의 기여로 장관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보험업 기업 맞춤형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간 문제를 해결하여 성장하는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형태의 기업 혹은 기관의 공간문제 해결 스토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특성과 현황에 맞는 업무공간 확보 문제나, 분양/매매/임대 관련하여 복잡하게 얽힌 문제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지 상담요청 해 주세요.
전화 : 1566-8111
URL : kbizspace.com/ask
감사합니다.